오늘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1면/전라도 천년사 연내 발간 사실상 무산)
전라도 정도 1천 년을 기념해 제작 중인
'전라도 천년사'의 연내 발간이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도 천년사는 2023년
전북·전남·광주가 24억 원을 들여
편찬을 마쳤지만,
고대사와 독립운동사 서술을 놓고
3개 광역 단체가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발간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전북도민일보입니다.
(1면/전북체육 뿌리째 흔들 경쟁력 허약해...진다)
도내 초중고 학생선수 수가 최근 3년 사이 약 40% 줄어들며 전반적인 체육 기반이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학생운동부 14개 팀이 창단되는 동안
15개 팀이 해체돼
종목 편중이 심화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라일보입니다.
(1면/전북 산재 1년새 400%증가)
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중대산업재해 건수는 36건으로,
3년새 400%가 증가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60%가 하청 사업장에서
발생했고 22명이 숨지는 등
위험의 외주화가 현실화하고 있어
외주화 제한이나 원청업체 책임 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
(1면/올 1100억 불 유출, 굳어지는 원화약세)
올해 증권투자 순유출액이 800억 달러,
직접투자 순유출액이 3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110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이탈과
사상 첫 연평균 환율 1,400원대 진입으로 원화 약세가 더욱 고착화할 것이라는
진단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