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상하농원이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남원시는 옛 서남대 부지와 건물을
글로컬 캠퍼스 조성을 추진하는 전북대로 넘겼습니다.
시군소식,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창군 상하농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5 한국관광의 별'
지역 상생관광 모델 분야에 선정됐습니다.
지난 2016년 개장한 상하농원은
관광객의 체험이
지역 생산자에게 연결되는 구조로
농촌 관광의 가치 확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선미/고창군 관광진흥팀장 :
6차 산업화를 선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장수군이 식자재 전문 기업 푸디스트와
업무 협약을 맺고 장수 한우와 사과 등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에 나섭니다.
장수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수 지역 농가와 직거래를 늘려
농특산물의 수급 불안정을 완화하고
합리적인 가격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최훈식/장수군수 : 이번 협약으로 장수군 농특산물과 레드푸드가 전국적으로 도약될 것으로 크게 기대가 됩니다.]
남원시가 옛 서남대 부지와 건물을
전북대학교에 넘기고,
대신 옛 남원세무서 부지 등을
시 재산으로 편입했습니다.
전북대는 옛 서남대 부지에
남원 글로컬 캠퍼스를 조성하고,
남원시는 이를 뒷받침하기로 했습니다.
[이성호/남원시 부시장 : 폐교됐던 서남대를 교육과 문화, 창업이 결합된 미래형 캠퍼스로 재탄생시켜 청년과 글로벌 인재가 모이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정읍시가 집중 호우 때마다
홍수 위험을 높였던 오단소하천의 유정교를 철거했습니다.
유정교는 1985년 준공된 다리로,
교량의 교각이 촘촘해
하천의 흐름을 방해한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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