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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학생 우유급식 지원사업 방치 수준"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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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학생 우유급식 지원사업 방치 수준"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학교 우유급식 지원사업이 사실상
방치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오현숙 의원은
도내 초중고 770개 학교 가운데
올해 우유급식 공급 계약을 맺은 곳은
407개로, 52.8%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주와 김제를 제외한 12개 시군은
계약률이 평균 36% 수준에 그치는 등
추진 의지가 있는지조차 의심스럽다며
우유급식 참여 확대와 지원체계 정비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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