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1면/종자 등록 안돼 어민들 불안 속 양식)
고군산군도에서 생산되는 김 품종 ‘청곱창’이
종자 등록이 되지 않은 데다 중국산 ‘단감’ 품종과 유사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불법 종자로 분류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어민들은 제도 공백 속에서 ‘불법 종자 취급자’로 몰릴 수 있다며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전북도민일보입니다.
(1면/전북대, 지역혁신 허브 도약하나)
교육부가 내년 거점 국립대에 올해보다 두 배가량 확대된 8천855억 원을 투자합니다.
전북대의 경우, RISE 사업과 글로컬대학 선정 성과에 더해 이번 예산 지원으로 교육 혁신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라일보입니다.
(4면/동부권 특수 학교 내년 개교)
동부권 학생을 위한 특수학교 '덕유샘 학교'가 장수군 옛 원촌초등학교 부지에 내년 3월 문을 엽니다.
동부 산악권에는 특수 학교가 없어 장애학생들은 전주와 남원 등으로 장거리 통학을 해왔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
(6면/국회, "한국서 돈벌며 아무 책임 안져")
쿠팡에서 3370만 개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났지만 쿠팡 책임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책임에도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국회는 쿠팡이 유출 사고 사실을 고지만 했을 뿐, 후속 조치를 안내하지 않았고, 사고 이후로도 여러 허점이 추가로 드러나고 있다며 쿠팡 소유주를 고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