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가 도입된 지
20년이 됐지만, 도내 인구는 185만 명에서 175만 명으로 오히려 줄었고, 11개 시군이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될 만큼 성적은
참담했습니다.
정부의 재정 지원이 이어졌지만
일자리와 정주 여건의 구조 자체를 바꾸지 못한 채 전북이 균형발전의 궤도 밖으로
밀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어서 전북도민일보입니다.
전북자치도와 일부 지자체의
지방세 세수 추계 정확도가
전국 광역지자체 평균을 밑돌아
재정 운용의 난맥상을 드러냈습니다.
지자체의 세입 예측 실패는
적기 예산 집행을 가로막고
불용액을 양산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보다 정밀한 추계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전라일보입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보고서를 통해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고,
구조조정 과정에서 시장 퇴출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마련돼야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
정부가 ISA 계좌를 이용해
국내 주식시장에 장기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에게 세제혜택을
대폭 늘리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기획재정부는 이달 중순쯤 예정된
대통령 업무 보고와
내년도 경제 성장 전략에도
세부 내용을 담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