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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라 출사표...초반 주도권 다툼 '치열'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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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라 출사표...초반 주도권 다툼 '치열'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교육감 선거의 후보군들이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지고 있습니다.

출마가 유력했던 6명 가운데
벌써 3명이 출마를 공식화하며
초반부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초반 기세를 잡기 위한 표심 경쟁도
더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금까지 전북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후보는 3명입니다.

지난 선거에서 서거석 전 교육감의
대항마로 나섰던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천호성/전주교대 교수(지난 달) :
대전환을 시작해야 합니다. 경쟁을 넘어 상생을 추구하고, 학력을 넘어서 진짜 실력을 추구하는 교육으로...]

황호진 전 전북부교육감은 전문성을,
노병섭 새길을 여는 참교육포럼 대표는
현장성을 강조하며
잇따라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황호진/전 전북부교육감(지난 8일) :
출생 교육 지원금으로 1억 원을 지급하겠습니다. 저 황호진의 1호 공약입니다.]

[노병섭/새길을 여는 참교육포럼 대표(오늘) :
교사들의 한숨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저 노병섭 현장교사 출신 교육감 시대를 반드시 열겠습니다.]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과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도
조만간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남호/전 전북대 총장 :
검증된 리더십을 좀 강조하고 싶어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해 보이는 그런 리더다.]

[유성동/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 :
학교 현장 및 유초중등 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그래서 교육 주체들과 더 잘 소통할 수 있고...]

김윤태 우석대 대외협력부총장은
출마 여부와 시기를 놓고 고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당 공천이 없는 교육감 선거에서
초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

[최유선 기자 :
마음을 정하지 못한 부동층을
사로잡기 위한 후보자들의 행보는
더욱 바빠질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최유선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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