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이 홀로 사는 집에 불이 나
응급안전시스템이 작동했는데도
소방 상황실이 소방차를 출동시키지 않아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JTV 전주방송의 보도와 관련해
전북자치도 소방본부가 사과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상황실의 잘못된 판단과
안일한 처리로 신속한 출동이 지연됐다며
유가족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상황 판단을 위해
신고 내용을 교차 확인하고,
상황실 접수요원에 대한 특별 교육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또,
감찰 조사를 통해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관련자를 엄중 조치할 계획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