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신문 입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1면/신규사업 대거 반영됐지만...지역사회 싸늘)
내년도 전북 국가 예산은 10조 834억 원으로 전년 최종안보다 9.3%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신규 사업 증가액만 4천억 원 규모에 달하지만, 정치적 메시지에서 상대적으로 부각되지 않아 전북이 또다시 들러리가 됐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다음은 전북도민일보입니다.
(1면/익산 전몰군경 합동묘역 2곳)
국가보훈부가 6.25 전쟁 당시 숨진 전몰군경이 안장된 익산 지역 합동 묘역 두 곳을 국가 관리 묘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번에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된 팔봉군경묘지에는 전몰군경 157위가, 여산군경묘지에는 698위의 위패가 있습니다.
전라일보입니다.
(1면/의료 대란 멈춰도 필수과는 빈자리)
도내 수련 병원의 최근 전공의 모집에서 정원 108명 중 95명이 지원해 88%의 지원율을 기록했습니다.
비교적 높은 지원율에도 필수의료과는 정원 45명의 31%인 14명만 지원했고, 소아과는 단 한 명도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
(12면/300억 넘는 정부자산 매각시 국회보고 의무화)
앞으로 300억 원이 넘는 정부 자산을 매각할 경우, 국회 보고가 의무화됩니다.
이는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세입을 늘리기 위해 정부 자산을 헐값에 대량 매각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 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지금까지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