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반부패 경제범죄 수사대가
어제(화) 뇌물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소환조사했습니다.
정 시장은
어제 오후 1시 10분쯤 출석해
8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오후 9시 30분쯤 귀가했습니다.
정 시장은 출석하면서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의혹을 제기한
전 김제시 관계자를 불러
정 시장과 대질조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정 시장은
지난 2022년부터 2년 동안
특정업체 관계자로부터
8천여만 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경찰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10월 김제시청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 송창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