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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3법 통과...자치단체, 확진자 동선 요구 가능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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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3법 통과...자치단체, 확진자 동선 요구 가능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코로나 3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오늘부터 자치단체도 확진자 동선 공개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이전까지 질병관리본부만 확진자의 동선 공개 요청이 가능했지만, 오늘부터는 자치단체도 경찰에 확진자의 동선 공개를 요구할 수 있어서 빠른 자료 공개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전북의 7번째 확진자로 분류된 전주 신천지신도 여성의 경우, 이미 질병관리본부를 통해 환자의 휴대전화 위치 추적 기록을 요구했기 때문에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결과를 넘겨받기로 했습니다.@@@
김철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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