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상왕등도 해상을 지나던
9천8백톤급 홍콩 목재 운반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뒤늦게 접수됐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9시쯤 목재 운반선으로부터
지난 3일, 화물칸에서 연기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현재 화물칸을 폐쇄한 채
군산항으로 입항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피해에 대비해 경비함을 보낸 해경은 선박이 군산항에 도착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