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1면/전북 제3금융중심지 신청 '오리무중')
당초 지난해 말까지 제출할 계획이었던 전북도의 제3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이 해를 넘기고도 표류하고 있습니다.
전북도는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일대를 자산 운용과 농생명 특화 금융중심지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지만, 금융위원회는 세부 추진 계획 전반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음은 전북도민일보입니다.
(1면/민주당 공천 시계 빨라진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면서 전북도지사 공천 후보가 이르면 3월 말 확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민주당이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마친 가운데 전북도지사 경선은 3월 25일 전후로 진행되고, 14개 시·군 단체장 공천 결과는 4월 20일까지 모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전라일보입니다.
(1면/버티기 집중하는 기업들 전북 67% 성장보다 안정)
도내 기업 10곳 가운데 약 7곳이 올해 경영 기조를 '성장'보다 '안정유지'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67.2%가 '안정 경영'을 택했고, 고환율과 원자재 가격 변동, 글로벌 경기 둔화 등 대외 불확실성을 주요 배경으로 꼽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
(2면/환율 비상걸린 정부...수출기업 외환거래 집중 단속)
원달러 환율이 2주 만에 1470원대까지 치솟으면서 정부가 수출기업의 외환거래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은 최근 5년간 누적 무역 금액이 5천만 달러를 넘는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대금 미회수와 외화 유출 여부를 점검하고, 불법 거래가 적발될 경우 외환수사로 전환한다는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