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임정엽 무소속 출마...요동치는 선거 판도-수퍼

2020-03-06

공유하기

임정엽 무소속 출마...요동치는 선거 판도-수퍼

임정엽 전 완주군수가 민생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전격 선언했습니다. 야권의 통합신당인 민생당에서는 임 전 군수에 이어 현역인 김종회 의원도 탈당을 저울질하고 있는데요 유력 출마자들의 잇단 무소속행으로 선거판도에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임정엽 전 군수는 자신의 마지막 선거가 될 지도 몰라 많은 생각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결론은 정당에 기대지않고 무소속으로 나서 능력과 정책으로 심판을 받겠다는 겁니다. 당선 가능성, 그리고 주민들의 권유를 탈당명분으로 내세웠습니다. 임 정 엽 완진무장 예비후보 지역주민들을 만나서 들은 얘기는 이제 정당 보다는 무소속으로라도 출마해서 너라도 일 좀 제대로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임 전 군수는 최근까지 평화당 도당위원장을 한 만큼 그의 탈당이 몰고올 파장이 작지 않습니다. 여기에 같은 당 김종회 의원도 최종 결심만 남았을 뿐, 사실상 탈당을 굳힌 상태입니다 김 종 회 국회의원 0138 가장 중요한 것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대리하는 것이 의원이 해야 할 일이고 대의정치의 근본 뜻이 그것이기 때문에... 민생당 주자들의 이같은 움직임은 도내 민주당의 지지율이 여전히 철옹성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민생당의 통합이 너무 늦었고 대형 외부인사의 영입도 없어, 막판 세몰이 가능성도 그리 높지 않다는 셈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김관영, 이용호 의원이 무소속으로 뛰고 있고 최형재, 임정엽 예비후보에 이어 김종회 의원까지 가세한다면 무소속 연대가 꾸려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 승 환 기자 선거가 이제 불과 40여 일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도내 야권의 유력 인사들이 제각기 살길을 찾아 도모하는, 각자도생에 나서면서 도내 선거판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 @@@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