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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판매 5부제 시행…큰 혼란 없어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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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판매 5부제 시행…큰 혼란 없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마스크를 구매하는 '마스크 5부제' 시행 첫 날인 오늘 도내 909개 약국에서 공적 마스크 22만 7천여 장이 판매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신분증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약사들의 일손을 돕기 위해 약국 당 한 명씩 자원봉사자와 의용소방대원, 공무원 등을 배치해 혼란을 줄였습니다. 농협 하나로마트와 읍면지역 우체국에서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1인 당 한 장씩 마스크를 판매했습니다.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되고, 우체국과 하나로마트가 1인당 구매 한도를 제한하면서 판매시간을 앞두고 오랫동안 줄을 서는 불편도 크게 해소됐습니다. @@@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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