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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도심 교통혼잡 해소대책 공약 경쟁 이어져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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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도심 교통혼잡 해소대책 공약 경쟁 이어져

전주 도심의 교통혼잡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후보들의 공약경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주 을에 나선 민생당 조형철 예비후보는 백제로의 상습 교통체증으로 연간 수천억의 낭비를 초래하고 있다며, 5km의 고가도로를 설치해 교통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의 이상직 예비후보는 이에 앞서 황방산 터널을 개설해 혁신도시와 구도심을 잇고 해당 구간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무소속의 최형재 예비후보는 효천지구에서 에코시티를 잇는 남북축과 혁신도시에서 아중리의 동서축을 중심으로 버스 노선을 대폭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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