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부품 업체인 만도 익산공장이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지역 경제에
파장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자동차 생산량 감소 등으로
부품 수요가 줄면서 경영 환경이 악화되자,
만도 본사 차원에서 익산과 평택, 원주 등
3개 공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고 있으며,
익산공장의 경우 아직까지 희망퇴직을
신청한 근로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만도 익산공장은 자동차 충격 흡수 장치를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5백여 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