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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층 모인다'....사전 투표율 역대 최고 35%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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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6.3 지방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북도지사 선거는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격전지로 꼽히고 있는데요
전북의 사전투표율은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선거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도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는
곳곳을 누비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는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사격을 등에 업고
막판 세 결집에 나섰습니다.

이 후보는 제명된 무소속 후보의 당선은
전북의 자존심을 꺾는 일이라며 집권 여당인
민주당의 후보가 전북 발전을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원택|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집권 여당 후보로서 당정청을 통해서 전북 대도약을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민주당이 다시 한번 재도약할 수
있도록 그 기회를…]

이에 맞서는 무소속 김관영 후보는
군산을 시작으로 72시간 무중단 민생행보를 통해
부동층과 밑바닥 표심 잡기에 돌입했습니다.

김 후보는 도정의 연속성과 함께 도민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 당이 아닌 인물을 보고
선택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관영|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
정청래 대표의 잘못된 공천으로 인해서 도민들이
많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이번 선거는 자존심 회복을 위한
선거이기도 하고…]

사전 투표 마감 결과 전북의 투표율은 35.05%로
전남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역대 최고치며 지난 지방선거보다 10%p 이상 높습니다.

이원택 후보는 민주당에 대한 도민들의 믿음이
투표로 나타난 결과라며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이원택|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민주당이 돼야만이 전북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인식 속에서 민주당 지지층들이 많이 참여한 걸로…]

김관영 후보는 변화를 열망하는 도민들의 민심이 반영된
신호탄이라는 해석을 내놨습니다.

[김관영|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
도지사는 중앙당이 결정하지 않고 도민이 결정한다라고 하는
상식을 보여주고 있는 흐름이 크게 일어나고 있다.]

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차기 도백을 위한 두 후보의 선거전은
막판까지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이정민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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