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버스 승객이 크게 줄어들자
전주시가 다음 주 월요일부터
개학 전인 4월 5일까지
시내버스 운행 횟수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감축 대상은 전체 408대 가운데 10대로
평소에 운행횟수가 많은 구간의
배차 간격을 늘리는 방식입니다.
전주시는 출퇴근 시간대의 경우
지금처럼 운행하고,
승객이 적은 낮 시간대의 버스만 감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익산시가 지난 9일부터
7개 노선의 버스를 감축했고,
군산시는 전주시처럼 오는 23일부터
13개 노선을 감축합니다.@@@

-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