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수록 위축되고 있는 섬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여객선 운임을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나기학 의원은
최근 섬지역 관광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전북 섬 방문객은 2015년 37만8천여 명에서
지난해 3분의 2수준인, 24만여 명으로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나 의원은 현재 여객선 운임의 절반을
지원하는 인천과 경북 사례를 도입할 경우
우리는 8억 원 가량의 사업비면 충분하다며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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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