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21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하는 정당이 40여개에
이를 것으로 보여 비례대표 투표용지
개표가 수작업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선관위는 현재
중앙선관위에 등록된 정당이 50개로
40개 안팎의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럴 경우 투표용지가 길어져
투표지분류기와 심사계수기를
사용할 수 없어 수작업 개표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북선관위는 수개표에 대비해
지난 총선보다 개표사무원을
천명 가량 늘린 3천 백여 명을 확보하고,
모의개표 연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