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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참여 정당 40여 곳…수개표 불가피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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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참여 정당 40여 곳…수개표 불가피

이번 21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하는 정당이 40여개에 이를 것으로 보여 비례대표 투표용지 개표가 수작업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선관위는 현재 중앙선관위에 등록된 정당이 50개로 40개 안팎의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럴 경우 투표용지가 길어져 투표지분류기와 심사계수기를 사용할 수 없어 수작업 개표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북선관위는 수개표에 대비해 지난 총선보다 개표사무원을 천명 가량 늘린 3천 백여 명을 확보하고, 모의개표 연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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