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을 앞두고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날인 어제 하루 34명의 후보가 등록했는데요
오늘 이틀째 등록이 완료되면 총선대진표가 최종 확정됩니다.
이 승 환 기잡니다.
4년 전
불과 0.79%p로 승부가 갈린 전주 병 선거구
등록 첫날 일찌감치 선관위를 찾은
김성주, 정동영 후보는 저마다 자신이 지역발전의 적임자라고 자처했습니다.
김 성 주 전주 병 민주당 후보
문재인 정부에게 힘을 모아주는 선거이어야 합니다. 또 강한 여당 후보로서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는 후보가 되어야 합니다.
정 동 영 전주 병 민생당 후보
전주의 목소리가 초재선으로 채워진다면
존재감은 사라질 것입니다. 힘과 경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정치인이
전주를 대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주병엔 국가혁명 배당금당 최복기 후보도 등록했습니다.
도내에서 지역구에 후보자를 등록한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민생당, 정의당
그리고 민중당과 국가혁명배당금당 등
모두 여섯 개입니다.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진안군수 재선거에도
맞대결이 예상되는, 민주당 전춘성, 무소속
이충국 후보가 모두 등록을 마쳤습니다.
후보자들은 다음달 1일까지는
예비후보와 동일하게 명함을 나눠주고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할 수 있습니다.
유세차와 거리연설도 할 수 있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선거 하루 전인 14일까지 13일 간입니다.
또 다음 달 10일과 11일 이틀사이에는
사전투표가 진행됩니다.
선관위는 등록과 함께 경쟁이 가열되면서 불법 선거운동의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고 감시활동을 한층 강화할 예정입니다.
jtv 뉴스 이 승 환입니다. @@@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