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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유사범죄' 대대적 수사_수퍼 대체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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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유사범죄' 대대적 수사_수퍼 대체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착취해 영상을 만들어
돈을 받고 유포한 이른바 N번방 사건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전북 경찰도 비슷한 사건들을 적발했는데
특별수사단을 꾸려 대대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나금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북경찰청은 최근
20대 남성 1명을 아동청소년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나금동 기자>
이 남성은 여러 명의
여성 아동 청소년들에게
불법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하게 하고,
이러한 영상물을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은 이른바 n번방 사건처럼 피해자들을 익명 채팅방을 통해 접촉한 뒤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벌여 휴대전화와
컴퓨터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사한 사건 4건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특별수사단도 꾸렸습니다.

기존 사이버 수사대에 지능범죄수사대와
여성청소년팀 등 18명이 합류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김광수/전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
디지털 성범죄와 관련해서 연관된 전원에 대해서 끝까지 추적, 검거할 예정이고 이와 관련해 실제 도내에서 (불법 촬영물이) 유포, 제작된 정황이 있어 수사 중에 있습니다.

경찰은 디지털 성범죄자는 구속 수사와
함께 신상공개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JTV뉴스 나금동입니다.@@@
나금동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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