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전주시에 이어 도내에서 두번째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군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군산에 주소지를 둔 시민 268,542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인당 10만 원을
군산사랑선불카드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읍면동 주민센터을 통해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한 주민들은
신원 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받게 됩니다.
전주시는 이에 앞서 지난 27일,
취약계층 가운데 5만 명을 선정해
1인당 52만 7천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