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국회의원 후보들이 잇따라 지역 현안에 대한 공약을 제시하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전주 을 선거구의 정의당 오형수 후보는 대한방직 터를 공공개발로 추진해야 한다며 절반은 환지와 체비지로 매각하고 나머지에 전북도립도서관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등을 건립해, 전북의 문화와 교육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남원임실순창의 정의당 정상모 후보는 다른 후보들이 공약하고 있는 지리산 산악 철도는 폐기되어야 한다면서, 대안으로 육모정과 고기리 구간의 물길을 돌려, 폭포를 조성하고 관광객을 모으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