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40분쯤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태양광 설비 부품 공장에서 난 불이
열 세 시간째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44대와
230여 명을 투입해 네 시간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공장에 쌓여 있는
폐기물의 양이 많아 잔불 정리에
시간이 더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장은 최근 임대차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무리 진화 작업과
함께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