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일, 익산의 한 식품 공장에서
일하던 20대 노동자가
직장에서 괴롭힘을 당했다는
유서를 남기고 숨져, 민주노총이
진상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성명을 내고
회사 측이 자체 조사 결과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지만, 따돌림이 있었다는 동료들의
증언이 있는만큼 고용노동부에
철저한 진상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지난달 2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여동생 죽음의 진실을 밝혀 달라며
해당 사건에 대한 가감 없는 경찰 조사를 촉구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