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상수도관의 교체 시범지역으로
전북에서는 부안군을 선정했습니다.
그동안 상수도관은 내구연한이 지나면
전 구간을 일괄적으로 교체했는데,
앞으로 부안군 상수도관은
구간별로 노후 여부를 따진 뒤
교체가 시급한 구간에서만
노후관을 새것으로 바꾸게 됩니다.
전라북도는 이번 시범사업으로
부안군의 상수도관 교체 예산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사업을 꼼꼼히 분석한 뒤
상수도관의 자산관리시스템을
다른 시군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