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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12년 만의 복귀...안호영 재선 성공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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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을의 민주당 한병도 당선인은 17대 국회에서 의원을 지낸 뒤 무려 12년 만에 복귀에 성공했습니다.

완주.진안.무주.장수의 민주당 안호영 당선인은, 전북 20대 국회의원 10명 가운데 이용호 당선인과 함께 현역으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송창용 기잡니다.

지난 2004년 17대 총선에서 당선돼 국회의원을 지낸 민주당 한병도 당선인. 18대, 19대 총선에서 공천을 받지 못하고 20대 총선에서 낙선했지만,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뒤 이번 총선에서 익산시을 후보로 나서, 4선의 조배숙 후보를 물리치고 결국 국회 입성에 성공했습니다.

2008년 국회를 떠난 뒤 무려 12년 만의 복귑니다.

한병도 당선인은, 안정적인 국정 운영과 지역발전을 원하는 익산시민의 열망을 확인했다며, 공약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병도 / 익산시을 당선인 "현재 (수도권에) 남아있는 공공기관들이 지방으로 이전이 될 수 있도록 이 노력을 좀 빨리 경주를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완주.진안.무주.장수의 민주당 안호영 당선인은, 전북 20대 국회의원 10명 가운데 남원.임실.순창의 무소속 이용호 당선인과 함께 재선에 성공한 현역 의원이 됐습니다.

선거 막판 상대 후보인 무소속 임정엽 후보가 비서관 음성 녹취록을 공개하며 맹공을 퍼부었지만, 결국 20% 포인트에 가까운 차이로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안호영 당선인은 재선의원으로서 지역과 중앙에서 더 큰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호영 / 완주.진안.무주.장수 당선인 "집권 여당의 재선의원이 되면 여러가지 좀 더 역할이 커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우선은 우리 완주, 무진장 지역의 국가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겠다는 그런 약속을 했고요." 또, 완주를 수소경제 메카로 만들고 진안.무주.장수의 관광자원을 활성화해 지역발전을 견인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송창용
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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