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에 감염돼 원광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대구의 70대 환자가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74살 안 모 씨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정성을 다해
치료해 준 의료진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대구에서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고,
증상이 악화돼 지난달 2일,
원광대병원으로 이송됐고,
지난 18일 완치돼 고향인 대구로
돌아갔습니다.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