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목사가 교회 돈을
빼돌렸다는 고소장이 접수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해당 목사가 교회 명의의 통장에서
1억여 원을 횡령했다는 교회 관계자의
고소장이 접수돼 조만간 목사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목사는 여성 신도 9명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최근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았습니다.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