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경찰서는
지난 2월 10대 여중생을 폭행하고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동영상을 찍어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유포한 혐의로
15살 A양 등 10대 청소년 3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피해 여학생이 자신들을 험담했다는
이유로 이같은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가해 청소년들에 대해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피해 여중생을
도와달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