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올들어 처음으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5일에 채취한 바닷물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주로 여름철에 발생하는 비브리오패혈증은
전국적으로 연 평균 50명 가량
환자가 발생하고 이 가운데 30에서
50%가 숨지는 3급 법정 감염병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어패류를 날 것으로
먹지 말고 상처가 있을 땐 바다에 들어가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