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민간에 운영을 맡긴 시설들이,
규정에 맞지 않게 보험에 가입하고
직원에게 급여를 더 지급하는 등
재무관리를 허술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주시는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와 교통공원,
책마루 어린이 작은도서관,
CCTV 관제센터 등 민간위탁시설 4곳에 대해
재무감사를 벌여, 모두 1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전주시는 적발 사항에 대해
재정상 환수조치와 주의, 시정명령 등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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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창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