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엔 시군의
예보 경보 통합관리시스템 CCTV를 통해
이 시각 현재
시군별 비 소식 현황 점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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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전주천 범람 수위의
가늠자 역할을 하는
진북동의 어은교입니다.
전주는 오늘 낮 12시 현재
161mm의 강우량을 보이고 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어은교 쌍다리 부근의 수위가
급격히 높아졌습니다.
이 때문에 쌍다리의 차량 통행은 물론
보행자 통행까지 금지됐습니다.
어은교 부근 도로에서
언더패스로 가는 방향의 차량 통행 역시
금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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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익산시 석탄동에 있는
유천배수문 CCTV입니다.
익산은 조금 전인 낮 12시 현재
173.6mm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익산 유천배수문의 수위는
평소 2.5m 가량인데요.
지금은 4.5m까지 올라와
평상시보다 2배 가량 높아진 상태입니다.
또 평상시 열려있는 수문은
현재 역류 차단을 막기 위해
닫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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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봉남면 원평교 CCTV 보시겠습니다.
김제의 낮 12시 현재 강우량은
175.5mm입니다.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CCTV 화면에 많은 빗방울이 맺혀 있습니다.
유속도 매우 빨라 보입니다.
아직까지 교량의 차량통행이 금지되진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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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완주군 운주면 장선교의
CCTV입니다.
완주의 강우량은 낮 12시 현재
142.8mm입니다.
장선교의 평상시 수위는 1m가 안 되는데
오늘은 2.65m까지 올라왔습니다.
경계치인 3.5m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지만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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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관촌면 오원교 CCTV를
보시겠습니다.
임실의 강우량은 낮 12시 현재
155.5mm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임실 오원교의 경우
다리 위 차량 통행에는 차질이 없습니다.
하지만 화면 아래쪽을 보시면,
하천이 범람하면서
흙탕물이 언더패스까지
올라온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임실 종합테마파크로 가는 언더패스는
이른 아침부터 물에 잠겨
차량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시군 CCTV를 통해
집중호우 상황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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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