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진단에서 양호 등급인 B등급을 받은
익산 동화저수지의 제방이 무너지자
전라북도가 B등급 이하 저수지 모두를
긴급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시군과 농어촌공사가
눈으로만 확인하는 방식으로는 위험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는 만큼,
이달 말까지 B등급 이하 저수지
2천 14곳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점검하고
재해우려가 있는 곳은 긴급 보수하기로
했습니다.
익산 왕궁의 동화저수지는
정기점검에서 B등급을 받고도
지난 4일 제방이 무너져 인근 농경지가
침수되는 피해가 났습니다.@@@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