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부터 오늘 오전까지 전북에는
부안 위도 228밀리미터를 최고로
평균 163밀리미터의 비가 쏟아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부안과 익산 등에서 농경지와 축사,
주택과 상가 등이 물에 잠기는 피해가
났습니다.
장수군 산서면의 국도 20미터가량이
유실되고, 장수군 번암면의 지방도에는
돌과 흙더미가 쏟아져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어젯밤 김제에서는 침수된 도로를 지나던
차량이 고립돼 운전자가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