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의 확진자가 군산을 방문하면서
군산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이
발생했습니다.
군산시는 군산의 50대 여성 확진자가
발열과 인후통 증세를 보여
군산의료원에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장항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의 경우
무증상 확진으로 나타났는데
역시 군산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군산의 환자로 분류됐습니다.
군산시는 어젯밤 긴급조사를 펼쳐
지난 8일부터 어제까지
확진자가 다녀간 동선을 파악한 뒤
해당 장소를 방문한 사람들의 경우
반드시 군산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오전에 구체적으로 해당 동선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전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38명으로 늘었습니다.@@@

-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