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하자,
교육당국에서 군산지역 학교에
등교중지를 통보했다가 이를 다시 취소해
일선 학교에서 혼선이 빚어졌습니다.
군산교육지원청은, 어젯밤 군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하자
오늘 새벽 1시쯤 군산지역 156개 학교에
등교중지를 통보했고,
학교 측은 이를 학부모에게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6시간 뒤인 오전 7시쯤
전북교육청은 등교를 중지할 상황이
아니라며, 정상등교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이 때문에 일선 학교와 학부모, 학생들이
다시 등교를 준비하느라
적잖은 혼선이 빚어졌습니다.@@@

- 송창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