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판매업체에서 일하는 경기도 부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군산을 방문하면서
군산에서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부천의 확진자는 지난 8일,
같은 업체 직원 10여 명과
군산의 방문판매업체를 방문해
모임을 가졌고,
이후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천 확진자와 속옷 방문판매업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전북의 확진자는 군산의 50대 여성과,
충남 서천에 주소지를 둔 60대 여성입니다.
방역당국은 지난 8일부터 어제까지
확진자가 다녀간 동선을 파악하고,
긴급 재난문자를 보내
동선이 겹치는 사람들에게
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군산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전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8명으로
늘었습니다.@@@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