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항공의 이스타 인수합병 계약이
파기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제주항공은 어제 자정까지
이스타홀딩스가 주식 매매계약의
선행조건을 완결하지 못해
계약을 해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정부의 중재 노력이
진행 중인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계약 해제 최종 결정과 통보 시점을
정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부가 약속한 천 7백억 원 규모의
인수 금융 외에 추가 지원이 변수가 될
전망이지만 특혜 논란이 불거질 수 밖에
없어 계약 파기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