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의 상수도에서 잇따라 유충이 발견되자
전라북도가 도내 정수장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도내 18개 정수장과 취수장,
5천톤 이상 배수지 27곳을 수자원공사와
합동 점검하고,
소규모 수도시설 779곳도 점검반을 편성해
사전 정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인천의 수돗물 유충은
정수장에서 사용되는 활성탄 여과지에
날벌레가 알을 낳아 발생했지만
전북의 경우 활성탄 대신
모래 여과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아직까지 수돗물 유충이 발견된 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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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