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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법인 대포통장 개설·유통한 13명 기소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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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법인 대포통장 개설·유통한 13명 기소

전주지검 남원지청이 2018년 말부터 유령법인 23곳을 세운 뒤 법인 명의로 이른바 대포통장를 만들어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계좌로 팔아넘긴 혐의로 48살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또한 A씨가 만든 대포통장을 사들여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수익금 32억 원을 빼낸 혐의로 33살 B씨 등 3명도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에게 명의를 빌려 준 9명을 불구속 입건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나금동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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