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공항 제주노선이 장기간 끊겨 도민들의 불편이 큰만큼 서둘러 운항재개를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조동용 의원은
이스타항공과 대한항공에 해마다 수억 원을
지원했지만 노선중단과 같은 중대한 문제도
사전에 조정할 수 있는 협의체가 없었으며,
최근 다섯 달의 운항중단으로 도민 피해가
최소 50억 원에 이른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의원은 도의회 5분 발언을 통해
전라북도는 우선 대한항공 한 편만이라도 운항을 재개할 수 있도록 협의하고,
타지역 저비용 항공사들과도 적극적으로
접촉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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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