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3년간 전북도청 과장급 이상 가운데
6개월도 안 돼 교체된 경우가 여덟 건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성경찬 의원은
3년간 과장급 이상 인사를 살펴본 결과
부단체장과 승진에 따른 인사를 제외하고도
6개월도 안 돼 자리를 옮긴 사람이 8명이나
돼, 전문성과 연속성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성 의원은 또 인재개발원은
올해 1월 세 명의 과장 가운데 두 명을
6월 공로연수자로 배치해서, 7월에 세 명의 과장 전체가 교체되기도 했다며 전라북도의 신중한 인사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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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