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엔 시군의
예보 경보 통합관리시스템 CCTV를 통해
이 시각 현재
시군별 집중호우 현황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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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전주천 범람 수위의
가늠자 역할을 하는
진북동의 어은교입니다.
전주는 오늘 낮 12시 현재
50.3mm의 강우량을 보이고 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어은교 쌍다리의 수위가
크게 높아져,
차량 통행은 물론 보행자 통행도
금지됐습니다.
어은교 부근 도로에서
언더패스로 가는 방향의 차량 통행 역시
금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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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익산시 석탄동에 있는
유천배수문 CCTV입니다.
익산 유천배수문의 수위는
평소 2m 가량을 보이고 있는데요.
지금은 0.5m 가량 수위가 올라
2.5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물살은 거세지 않고
잔잔히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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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관촌면 오원교 CCTV를
보시겠습니다.
임실의 강우량은 낮 12시 현재
37.4mm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임실 오원교의 경우
다리 위 차량 통행에는 차질이 없습니다.
하지만 화면 아래쪽을 보시면,
하천이 범람하면서
흙탕물이 언더패스까지 올라왔습니다.
이 때문에
임실 종합테마파크로 가는 언더패스는
차량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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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무주군 소천교 CCTV입니다.
한꺼번에 내린 많은 비로
다리 아래 하천의 유속이
상당히 빠릅니다.
하천 둔치가
조만간 물에 잠길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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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시군 CCTV를 통해
집중호우 상황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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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