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시 20분쯤
부안군 상서면 내변산에서 길을 잃은
등산객 73살 A씨 등 4명이 구조됐습니다.
이들은 폭우로 등산로가 훼손된 바람에
길을 잃었다가
하천 옆까지 내려와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부안댐에서 보트를 타고 하천을 건너
이들이 있는 내변산에 도착한 뒤,
하천 옆까지 하산한 이들을
1시간 반 만에 구조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많은 비가 쏟아지면
등산로가 훼손될 수 있는 만큼
등산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