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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 167곳 파손, 농경지 315ha 침수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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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 167곳 파손, 농경지 315ha 침수

지난 달 28일부터 나흘간 쏟아진 폭우 피해 신고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모두 236건의 피해 신고가 들어온 가운데 하천 제방과 도로, 교량 등 공공시설 167곳이 유실되거나 무너졌고, 주택과 축사 10곳이 물에 잠기거나 부서졌다고 밝혔습니다. 침수된 농경지도 315헥타르에 이릅니다. 전라북도는 공공시설은 응급복구하고 오는 9일까지 피해 상황을 집계한 뒤 복구계획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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