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달 28일부터 나흘간 쏟아진
폭우 피해 신고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모두 236건의 피해 신고가 들어온 가운데
하천 제방과 도로, 교량 등 공공시설
167곳이 유실되거나 무너졌고,
주택과 축사 10곳이 물에 잠기거나
부서졌다고 밝혔습니다.
침수된 농경지도 315헥타르에 이릅니다.
전라북도는 공공시설은 응급복구하고
오는 9일까지 피해 상황을 집계한 뒤
복구계획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