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군산 말도에 순간 최대
시속 102킬로미터의 강풍이 분 가운데
바닷가에 주차된 차량 1대가 바다에
추락했습니다.
오늘 오전 6시쯤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 선착장에 세워진
차량 7대가 강풍과 파도에 밀리면서 서로
붙어버렸고, 한 대는 바닷물에 빠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또한 새벽 5시쯤에는 군산시 산북동의
한 도로에서 길이 5미터가 넘는 나무가
부러지면서 도로를 덮치기도 했습니다.@@@

-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