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의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풍경버스가 내일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오는 10월에 개막하는 김제 지평선축제가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대규모 공연 대신 소규모 행사로
분산 개최됩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강천산과 채계산 출렁다리 등
순창의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 '풍경버스'가 이번 주말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풍경버스는 순창의 아름다운 경치를
차 안에서 볼 수 있도록
버스 뒤칸이 개방돼 있습니다.
풍경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6차례 운행하며 현장발권과
모바일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레아모로/순창 '풍경버스' 가이드
"우리 아름다운 순창을 홍보하고 싶어요. 그리고 역사도 공부할 수 있어요. 아름다운 풍경도, 진짜 멋진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어요."
오는 10월 7일에 개막하는
지평선축제가 대규모 공연 대신
소규모 행사로 분산 개최됩니다.
김제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기존 축제장 외에 김제 시내와
인근 관광지까지 행사장을 분산 배치하고,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축제 모델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형수/김제시 글로벌축제 담당
올해 축제는 공연은 하지 않고 경관과 볼거리 제공으로 감성을 충전하고 힐링하는 축제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남원의 천연 물 화장품 원료 생산시설이
유럽 화장품 원료 협회의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남원시는 이번 인증으로
남원 천연 물 화장품 원료 생산시설에서
만들어진 원료가 국제적 기준을 갖추게 돼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인수/(주) 수이케이 대표
"남원의 청정지역이라는 그 지역에서 나온 원료를 가지고 생산을 하는 원료이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농민들의 일손을 도와주는
농작업 대행단이 오는 10월 하순까지
조사료 수확작업에 나섭니다.
임실군은 권역별로 농작업 대행단
3개 조를 편성해 옥수수와 수단그라스 등 조사료 수확에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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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