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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mm 물폭탄...내일까지 250mm 더 온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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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만 진안에 210밀리미터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전북에는 내일까지 80에서 150,
많은 곳은 250밀리미터 넘는 비가 더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전주천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나금동 기자, 지금 비 상황 어떻습니까?

네, 오늘 장대비가 쏟아지기도 했었는데요
지금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

하루 종일 내린 비에 이곳 하천은 물이
많이 불어나 있습니다.

믈살은 파도치는 것처럼 엄청 거세고
물이 흐르는 속도도 매우 빠릅니다.

(카메라 팬)
뒤로 보이는 쌍다리는 높이가 다른 곳보다
낮은데요,

오전만 해도 사람과 차량이 다녔지만
지금은 일부가 물에 잠기면서 통행이
금지됐습니다.

전주천 미산교와 완주 만경강 삼례교,
무주 남대천에는 홍수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VCR 스타트------)

전라북도 전역에는 지금도
호우특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전주, 익산, 군산 등 10개 시군에 호우경보, 남원, 고창, 정읍, 장수 등
네 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하루 전북에는 진안 215, 무주 55,
익산 145, 전주 103밀리미터
등의 비가 내렸습니다.

비는 내일까지 80에서 150밀리미터,
많은 곳은 250 밀리미터 넘게
더 오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는
시간당 30에서 50밀리미터의
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하천이나 계곡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어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이 유의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전주천에서
JTV 뉴스 나금동입니다.
나금동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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